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무역사기 유형 TOP6 -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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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무역사기 유형 TOP6 - 4번째

O2O 0 66 2021.06.13 14:11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무역사기 유형 TOP6 - 4번째 


로비자금, 수수료 등에 드는 돈을 보내라 금품 사기 =

사기업체가 주로 현지 정부기관 또는 에이전트를 사칭해 프로젝트 입찰 등의 명목으로 수수료, 로비자금, 변호사 수임료 등을 요구하는 형태다.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사기 유형으로국내기업들이 교신 중간에 무역사기임을 인지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금전적인 피해로 이어지는 경우는 적다.

 

한국의 정수기 제조업체 A사는 가나의 K사로부터 정부 납품과 관련된 이메일을 받았다.

K사는 A사가 정수기를 납품하려면 PPA Form Registration Requirement 작성해야 한다고 안내하며

계약 체결을 위한 변호사 비용 12000세디( 250 ) 지불하라고 요구했다.

가나업체의 진의가 의심스러웠던 A사는 아크라 무역관에 확인을 요청했다.

무역관이 가나 공공조달 정부기관인 PPA 확인한 결과 계약 요청 건은 허위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K사의 기업정보를 확인해보니 현지에 등록된 회사는 맞지만 담당자라고 메일을 보낸 사람과 동일한 직원이 없었고,

사기업체가 알려준 주소도 실제 주소와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보고서는 금품사기의 90% 이상이 아프리카와 중동에서 발생한다며 가나, 카타르, 베냉,

토고, 수단, 나이지리아 등의 국가와 거래할 때는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메일에 변호사, 정부입찰, 공증과 관련된 수수료 또는 보증금을 언급하는 경우에도

우선 의심하는 것이 좋다. 또한 초기 이메일에 제품명을 정확히 기재하지 않고 당신의 제품(Your product)’이라고 모호하게 언급하거나,

‘Top Secret’, ‘Confidential’, ‘Urgent’ 같은 과장된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의심해야 한다. 


- 한국무역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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